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타가키 윌리엄슨 (문단 편집) == [[가면라이더 제로원/평가|평가]] == 첫 등장 당시에는 아루토를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린다는 이야기만 나와서 본편의 진 최종보스 유력후보의 가능성이 높았으나, 정작 실상은 아루토가 타락하여 [[가면라이더 아크원]]으로 변신했기 때문에 그런 명령을 내렸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이후에는 딱히 비중없이 나오다가 진이 퇴장하는 바람에 목적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밝혀지지 못한 채 흐지부지 끝났다. 이는 원래대로라면 개봉했어야 할 극장판에서 선행 등장했다가 본편에서 다시 등장할 예정이던 인물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제로원 극장판 개봉이 연기되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이렇게 된 것. 하지만 44화에서 주요 인물들이 정신 나간 행동들만 밥먹듯이 하다가 요즘은 안통할 감성론까지 써먹는 등의 모습을 보이는 와중에, 유일하게 이성과 감성의 사이를 절충한 대책들을 내놓다 보니 그로 인한 반동으로 '''수습하려고 나섰는데 제정신 아닌 부하 때문에 고생하는 사장님''' 또는 '''제로원에서 단 둘[* 나머지 하나는 [[후와 이사무]]]밖에 없는 정상인(또는 위대한 분)''' 취급을 하는 시청자들도 생겨나고 있다. 그리고 프로젝트 사우저가 나오자마자 평가는 수직상승해서 하늘을 뚫기에 이르렀다. 여기서는 사실상 나키와 더불어 프로젝트 사우저 후편의 진주인공으로 평가받는데, 극중에서 나온 사장님으로서의 모습 외에도 아마츠 가이를 제어하기 위해 프로젝트 사우저를 동결시키거나 가이에게 인류의 희망이었던 아크를 네가 악마로 바꾸어 버렸다고 일침을 가하는 등 올바른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과거에 히덴과 자이아가 손을 잡았을 때는 밝은 미래를 꿈꿨다든가 여전히 휴머기어에 대한 믿음을 보이는 등 확실하게 선인으로 나온다. 뿐만 아니라 나키의 처지를 동정하거나 위로하는 등 인간적인 면모도 드러내며, 나키가 싱귤래리티에 도달한 것을 간파하거나 나키의 제안에 계획을 전면적으로 수정하는 융통성도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